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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19(일) 18:39
‘칵스’ 키보디스트 숀, 음원차트 1위… 사재기 ‘논란’

트와이스·마마무 등 걸그룹 비해 낮은 인지도 불구 순위 급상승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7월 18일(수) 00:00


밴드 ‘칵스’의 키보디스트 숀(28)이 음원 차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숀의 EP ‘테이크’ 수록곡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이 17일 오전 10시 현재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등에서 1위를 질주 중이다.
‘테이크’는 지난달 27일 발매한 것으로, 공개 약 20일 이후 ‘역주행’을 했다.
칵스는 인디 신에서 마니아를 보유한 팀이다.
숀은 뮤지션들 사이에 꽤 이름이 알려진 실력파다. 최근 MBC TV 음악 예능프로그램 ‘뜻밖의 Q’ 출연 등을 통해 인지도도 높였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사재기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트와이스’ ‘블랙핑크’ ‘마마무’ ‘에이핑크’ 등 걸그룹들이 대거 신곡을 발매했는데, 숀은 상대적으로 지명도가 떨어진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지난 13일 페이스북 페이지 ‘너만 들려주는 음악’에 소개된 후 순위가 급 상승한 것을 문제 삼고 있다.
이 페이지는 최근 사재기 의혹에 휩싸인 닐로의 음악을 소개한 곳이다. 소셜 미디어 바이럴 마케팅과 관련한 편법 논란이 일었다.
이후 멜론, 지니 등 주요 음원사이트 6곳은 ‘차트 프리징(freezing)’을 도입했다. 오전 1시부터 7시까지 새벽 시간대 실시간 차트를 운영하지 않도록 한 것이다.
사재기 시도가 발생할 수 있는 새벽 시간대의 차트 집계를 제외, 구조적으로 음원 사재기를 막겠다는 의도다. ‘웨이 백 홈’은 ‘차트 프리징’ 직전인 16일 자정에 1위로 올랐다.
한편 숀은 소셜미디어에 ‘웨이 백 홈’ 1위 캡처 사진을 게재하고 “저....기........이거 뭐야?....”라는 글을 남겨 본인 역시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뉴시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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