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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20(목) 18:20
광주시 지방세 결손액 매년 증가… 3년새 38.3% ↑

장재성 시의원 “현실적 사정 감안, 징수인원 늘려야”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9월 13일(목) 00:00



결손처분되고 있는 광주시 지방세가 매년 증가 추세여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장재성(서구1) 의원은 12일 광주시 2017 회계연도 결산 승인 과정에서 “매년 결손 처분되는 지방세가 위험수위를 넘어서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 97억6000여 만원이던 결손처분 지방세가 2016년 128억9700여 만원으로 늘었고 2017년에는 135억4000여 만원으로 늘어 3년 전에 비해 37억8000여 만원, 비율로는 38.7% 증가했다.
장 의원은 “늘어나는 시세 결손 처분과 현실적인 사정을 감안, 지방세 징수 인원을 증원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방세 징수를 담당하는 광주시 세정담당관실 정원은 26명인 반면 현재 근무인원은 19명으로 7명이 결원 상태다.
/뉴시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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