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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20(목) 18:20
시장점포 점검 화재 예방해야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8년 09월 13일(목) 00:00
재래시장은 발화시 밀집된 점포와 대량 적재된 상품등으로 인해 급격한 연소확대가 이루어질뿐만아니라 석유화학제품은 짙은 연기와 유독가스가 발생해 진입이 어려워 대형화재로 확대될수 있다는 것이다.
시장화재는 무질서하게 연결된 전기배선, 즉 전기로 인한 화재가 가장 많고 수 없이 드나드는 상인과 손님들이 버린 담뱃불 등이 주요원인이다.
시장(점포)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법정 소방시설을 완비하고 자체점검을 철저히 하며, 소방시설 사용요령 등에 관한 교육과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전기시설을 함부로 설치하거나 무질서한 전기배선을 하지 않아야 하며 중앙공급식 난방을 설치해야 한다. 화재시 연소확대를 방지하기 위하여 내장재는 단열재를 사용하고 방화구획, 자동방화셔터 등을 설치하도록 해야 한다. 화재시 소방차의 진입을 원활히 하기 위해 소방차의 진입로에 상품을 진열하거나 좌판을 설치하면 안된다.
대규모 시장건물에는 스프링클러 설비등 반드시 적합한 자동소화설비를 충분히 설치하도록 해야 겠다.
다수인이 출입하는 재래시장은 위험요소가 상시 존재하므로 시장을 출입하는 사람이나 상인들도 안전의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화재로 인한 피해를 입는일이 없도록 해야겠다.
/염종민(영광소방서 영광119안전센터)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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