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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09(월) 18:49
완도 금당면 해양쓰레기 정화활동

폐스티로폼 톤백 마대 25개, 폐 어구·어망 5톤 수거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9년 05월 22일(수) 00:00


완도군 금당면에서는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고 21일 밝혔다.
금당면은 해양쓰레기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그 지역을 관할하는 어촌계와 행정 공무원이 함께 참여, 지난 2018년 7월부터 매월 2회 민·관 합동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을 실시해왔다.
지난 16일에는 차우리 어촌계와 행정공무원 등 25명이 투입되어 약 3시간 동안 차우리 방파제 테트라포드(TTP) 사이에 끼여 있는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차우리 방파제 테트라포드(TTP)는 인근 장흥이나 고흥에서 조류를 타고 밀려온 양식 시설 폐자재가 밀집되는 곳으로 이날 수거한 양만 폐스티로폼을 톤백 마대 25여 개 분량, 폐 어구·어망이 5톤으로 화물 차량 한 대 분량에 이른다.
최봉구 금당면장은 “바다를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너와 내가 따로 없으며 어업인 스스로가 앞장서야 하고, 해양 오염 예방활동에 함께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자 어촌계와 합동으로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완도=이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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