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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새벽 영농 현장 기술지원단’ 호응

농업기술센터, 영농철 맞아 6월말까지 운영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9년 05월 22일(수) 00:00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영농철 현장에서 일어나는 문제점의 신속 해결을 위해 새벽시간을 활용한 새벽영농기술 지원단을 지난 4월부터 6월말까지 매주 운영해 나간다.
이에 지난 17일에는 작물연구팀 주관으로 도암·신전면 일대의 식량, 원예작물 재배농가 및 농산물 가공 농가를 방문하여 농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문제점 해결 및 영농 기술지도를 실시했다.
이날 농기센터 직원들은 수년째 유기농벼 재배를 하고 있는 농가와 친환경 포트육묘 재배기술에 대한 상담을 실시하고, 아스파라거스 재배농가와는 적정 시비요령 및 출하가격 동향을 공유하였으며, 밤호박 재배농가와 소형수박 농가에게는 가공 상품화 및 판매전략 기술 지도를 실시했다. 또한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무인에어 제초보트를 도입한 농가와는 유의사항 및 작동요령에 대해 논의 했다.
현장 이동 중에 만난 최명재씨는“이른 새벽부터 마을에 군청 관용차량이 나타나서 무슨 일인지 놀랐다”면서“오늘처럼 항상 농가들과 함께 꾸준히 고민해 주는 농업기술센터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남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영농과 빠른 기술 정착을 위해 시간과 공간의 구애 없이 언제든지 농업인과의 소통을 진행하고 있다. 현장에서 일어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들이 행정에 반영돼 농가가 안심하고 농사를 짓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진=한홍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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