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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최고 평점 8···해리 케인은 7점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9년 05월 22일(수) 00:00
토트넘 손흥민이 8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아약스와의 4강 2차전을 승리로 마치고 기뻐하고 있다.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손흥민(토트넘)이 영국 언론으로부터 또 다시 가치를 인정받았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21일(한국시간) 2018~2019시즌 토트넘 선수단의 활약상을 평점으로 요약했다.

손흥민은 얀 베르통언, 무사 시소코, 루카스 모우라와 함께 선수들 중 가장 높은 8점을 받았다. 함께 'DESK 라인'으로 통했던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 해리 케인(이상 7점)보다 높은 점수다.

이 매체는 손흥민을 두고 "토트넘 올해의 선수다. 케인이 부상을 당했지만 손흥민은 맨체스터 시티전 귀중한 골을 포함해 모든 대회에서 20골을 넣었다"며 "한국 국가대표로 두 차례 국제대회에 참가하면서도 이뤄낸 업적"이라고 칭찬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골 등으로 활약했다. 특히 맨체스터 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는 홀로 3골을 넣으며 4강 진출에 일조했다. 아약스(네덜란드)와의 4강전마저 넘어선 토트넘은 다음달 2일 리버풀과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선수단 최고 평점은 9점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게 돌아갔다.

인디펜던트는 "영입도 없었고, 새 구장으로 가는 일도 지연됐다. 부상으로 감독 생활 중 최악의 위기에 놓였었다"면서 "그러나 포체티노 감독은 톱4를 확보했고, 토트넘을 첫 챔피언스리그 결승으로 이끌었다. 시즌 초반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를 영입한다는 소문이 무성했던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짚었다.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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