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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에너지 기술' 한전 빅스포 개막…160점 전시
/나주=서철훈 기자
2019년 11월 07일(목) 00:00
6일 오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한국전력 주관 '2019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빅스포2019)가 막을 올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에너지 분야 첨단기술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2019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빅스포2019)가 6일 막을 올렸다.

한국전력은 이날 오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빅스포2019 개막식을 갖고 해외 60점 등 총 160점의 창의적 발명품을 공개했다. 전시는 8일까지 열린다.

작품은 생활을 바꾸는 신기술부터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채워진 에너지 발명품 까지 다양했다.

또 전기·전력분야 뿐만 아니라 에너지ICT와 환경 분야의 국내외 발명품도 눈길을 끌었다.

전력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여주는 해외 발명유관기관의 작품 60점과 한전과 전력그룹사의 작품 67점도 선보였다.

한전이 행사장 내에 설치한 '특허기술 사업화관' 부스에서는 유망특허 기술이전 설명회가 열렸고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실행했다.

또 특허기술 사업화관에서는 기술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한 사물인터넷(IoT)기반의 맨홀 원스톱 점감장치를 비롯해 미세먼지 자동측정시스템 등 20건의 특허기술이 전시됐고 기술이전과 발명·법률 상담을 제공하는 부스도 운영됐다.

사업화 유망특허 기술이전 설명회에서는 유망특허 6건이 발표됐으며 기술이전 절차와 금융·제품 제작 등 사업화 지원제도에 대한 설명과 상담이 진행됐다. 7일에는 특허기술 이전·나눔 협약식이 열린다.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에너지 발명품 33점도 선을 보였다.

출품된 작품은 전문가들의 질의·응답을 통한 심사로 우수 발명품을 선정한 뒤 8일 시상을 한다.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이벤트도 열렸다.

발명테마존에서는 로봇바리스타가 로봇팔로 관람객들에게 커피를 제공했고 참가자 얼굴을 카메라로 인식해 컵홀더에 그림으로 그려주는 서비스도 제공됐다.

어린이들에게 발명에 대한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워주기 위해 국발명진흥회(KIPA)와 합동으로 6~7일 양일에 걸쳐 어린이 발명교실도 진행한다.
/나주=서철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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