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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특화작목 육성 제도적 기반 마련한다…도의회 조례 발의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19년 12월 12일(목) 00:00
전남에 ‘설향’ 딸기와 같은 특화작목을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전남도의회는 김경자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전남도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및 육성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관련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조례에는 지역특화작목산업을 육성하고 수출 경쟁력 향상을 위한 재배단지를 조성하며 시ㆍ군의 지역특화작목 브랜드 개발 및 지역특화작목 가공ㆍ유통 기술 개발 등 전남도 특화작목연구단 설치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조례안이 12일 본회의를 통과하면 전남의 여건에 맞는 자립형 특화작목을 발굴하고 생산ㆍ기술ㆍ교육을 집중 투입해 농업인 소득향상은 물론 지역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자 의원은“특화작목육성 사업이 1991년부터 추진됐지만 쌀, 복숭아, 사과 등 특정 품목에 편중돼 지역 간에 차별성은 없고 산지별 경쟁만 심화됐었다”며 “전남이 가지고 있는 특수성을 반영한 독자성 있고 차별성 있는 특화작목 품목을 확대하여 명품 농산물을 생산하길 바란다”며 조례 제정의 취지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열악한 전남 농업의 R&D(연구개발)여건이 개선되어 전남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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