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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5(수) 18:29
당도높은 ‘무안 미니단호박’ 본격 수확

지역 새 소득작목 육성… 농가소득 향상 기대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05월 29일(금) 00:00
무안군은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미니단호박이 5월말부터 본격 수확된다.
28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자체 시범재배를 통해 첫 출하됐던 무안산(産) 미니단호박이 올해는 9농가, 1ha에서 일제히 수확작업에 들어간다.
기존 노지 단호박의 4분의 1크기인 미니단호박은 350g~400g정도 되며, 시설하우스 폴리네트에 덩굴을 뻗어 공중에 열매가 달리는 방식으로 재배된다.
한 주당 7~10개까지 수확이 가능할 정도로 크기가 작지만 높은 당도와 표면 광택을 자랑하면서 최근 웰빙 간편식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고 특히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1인 가구 소비 트렌드와도 맞아 농가소득 향상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미니단호박은 1동(660㎡)당 소득이 일반 노지 단호박 보다 다소 높은 500~600만원 수준으로 예상되고 있다. /무안=박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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