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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5(수) 18:29
‘무용인들의 잔치’ 광주무용제 경연

내일 오후 6시 광주문예회관 소극장서 5개팀 열연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05월 29일(금) 00:00
안무가들과 무용수들의 축제 광주무용제가 5개팀이 출전한 가운데 펼쳐진다.
한국무용협회 광주지회는 30일 오후 6시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제29회 광주무용제 및 전국무용제 예선 대회를 펼친다고 27일 밝혔다.
무용제는 신인 무용수들이 펼치는 솔로와 듀엣 무대에 이어 박주상&BnP무용단, 비상무용단, 에뚜왈발레단, 서영무용단, FM무용단 등 5개팀이 차례로 단체부문 경연을 펼친다.
박주상&BnP무용단은 ‘희생의 미(美)학’을 주제로 이별의 상황과 축복, 원망, 희생적 사랑 등을 몸짓으로 표현한다.
비상무용단은 다른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눈빛과 손짓, 온몸으로 보여준다.
사회의 현상을 몸으로 표현하는 작품들도 선보인다.
에뚜왈발레단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보여지는 과다한 정보와 그물처럼 얽힌 관계, 빠르게 변하고 있는 세상을 표현하고 서영무용단은 5·18민주화운동 40주기 기념 작품을 선보인다.
FM무용단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통해 공동체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경연에 이어 한국무용협회 박윤미 중견 무용인이 축하 공연을 펼친다.
광주무용협회 관계자는 “지난해 전국무용제에서 비상무용단의 ‘펜로즈의 시계’가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그동안 광주무용협회는 대상 11회, 금상 6회 등을 차지할 정도로 명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영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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