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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5(수) 18:29
전남대병원 이삼용 병원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국내 임상시험분야 발전에 기여…CTMS 구축·신약개발 분야 비용절감 등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05월 29일(금) 00:00

전남대학교병원 이삼용 병원장이 임상시험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전남대병원은 이 병원장이 임상시험 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와 법·제도 개선 등에 노력한 유공자로 인정돼 보건복지부 임상시험 진흥부문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 병원장은 병원과 기업이 상생·협력할 수 있는 개방형실험실과 빅데이터 센터 운영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인프라를 구축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차세대 스마트 임상시험 기술개발센터를 구축했으며 의료정보 공유와 관리체계를 일원화해 신약개발 분야에서 비용절감과 연구기간을 최소화하는데 기여했다.

임상시험 관리와 유통을 위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으로부터 소프트웨어 등록을 통해 성과를 거뒀으며 임상시험 중요 정보를 표준코드체계로 구축했다.

1990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성형외과학교실 교수로 임용된 이삼용 병원장은 전남대학교의과대학 학장 등을 지낸 뒤 2017년 전남대학교병원장에 취임했다.

/김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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