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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AFC "카타르월드컵 10~11월 예선, 내년으로 연기"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08월 13일(목) 00:00

올해 10~11월에 열릴 예정이었던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때문에 내년으로 연기됐다.

국제축구연맹(FIFA)과 아시아축구연맹(AFC)은 12일 "다수 국가들의 코로나19 상황을 검토한 결과, 올해 10~11월에 개최할 예정이었던 카타르월드컵 지역예선과 2023 중국 아시안컵 예선 일정을 내년으로 미루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대한축구협회도 관련 내용을 확인했다.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벤투호의 계획에도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원래 한국은 3월에 투르크메니스탄, 스리랑카, 6월에 북한, 레바논과 경기를 통해 2차예선을 마치는 일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급속하게 확산되면서 모든 일정이 연기됐고, 이후 10월과 11월에 나눠 경기를 가질 예정이었다.이마저도 내년으로 연기된 것이다.

FIFA와 AFC는 "참가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코로나19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새로운 일정을 정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올해 A매치 일정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여파로 외국팀과 평가전을 갖기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대신 축구협회는 다음달 A매치 기간을 활용해 A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대표팀의 평가전을 두 차례 준비하고 있다.

한편, 한국은 카타르월드컵 2차예선에서 2승2무를 기록, H조 2위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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