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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육지원청 ‘교원 맞춤형 컨설팅 성장공유 워크숍’ 성료

코로나19 상황도 막을 수 없는 선생님들의 성장 욕구

호남매일 honamnews@hanmail.net
2020년 11월 30일(월) 00:00

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5·27일 두 차례에 걸쳐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교원 맞춤형 컨설팅 성장공유 워크숍’을 성료했다.

29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당초 대면 방식의 워크숍을 계획했지만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정부 방침에 따라 불가피하게 줌(Zoom)을 활용한 실시간 쌍방향 워크숍 방식으로 실시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교원 맞춤형 컨설팅’을 수업역량강화 및 교실수업개선을 희망하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수업에 자신 있는 교사되기’ 과정과 학교경영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교장·교감을 대상으로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교장·교감되기’ 등 두 개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컨설팅을 요청한 교원(멘티) 1명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컨설팅위원(멘토) 2~3명이 한 팀을 이뤄 1년 동안(4~12월) 매월 1회 이상 지속적으로 컨설팅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25일 워크숍은 ‘수업에 자신 있는 교사되기’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4팀 12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또 지난 27일 워크숍은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교장·교감되기’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4팀 13명의 교장·교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팀별 10분 이내의 발표 및 궁금한 내용에 대한 질문 등으로 진행된 ‘성장공유 워크숍’에서는 1년 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성장 내용을 다른 팀들과 함께 공유했다.

금부초 양삼열 교사는 “이번 ‘성장공유 워크숍’을 통해 컨설팅위원들과 함께 수업·생활지도 관련 고민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했고, 교사로서의 전문성과 자신감을 기르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서는 새끼와 어미 닭이 안팎에서 서로 쪼아야 한다는 뜻의 줄탁동시라는 고사성어는 서로 합심해 일이 잘 이뤄지는 것을 비유하는 표현이다”며 “이처럼 교육청과 교원들이 함께 노력하면 교원들의 역량이 강화될 것이고, 이는 곧 우리 학생들의 역량 강화로 이어질 것이다”고 밝혔다.

/김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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