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바람직한 정치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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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1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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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에 의하면, 정부의 공직자들은 대통령의 친구를 믿지도 않고 따르지도 않는다. 하지만 자기편만 드는 사람들로 참모자리를 모두 채울 경우, 다른 조직원들의 사기가 저하될 것이며, 비판을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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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왜냐하면 그들은 고자질 꾼일 뿐이고, 대통령의 신임을 빙자해 권력을 남용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대통령 등의 고위 간부라는 지위는 매우 외로운 자리이다. 그래서 때로는 측근들로 그 주변 자리를 채워 넣고 싶은 욕망이 매우 크게 들 것이다.
정치 지도자는 올바른 정치를 펼치는 것을 잘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을 길러내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21세기를 사는 현재 바람직한 정치인상이란 무엇인가 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를 유형별로 analysis(분석) 하여 정리(整理) 한 글입니다. 드러커는 정부 안에 절대로 자기 친구들을 두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대통령이 지켜야 하는 여섯 가지 원칙 중의 하나로 들고 있따 그것은 또 링컨의 교훈이기도 하다.
